이 책은 '세대공감 인성교육' 속에서 피어난 이야기입니다.
박희진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과 놀이, 마음과 예술을 이어 왔습니다.
세 마리 아기 호랑이의 모험은
서로를 돕고, 마음을 나누며, 길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붓끝에서 피어난 전통 놀이는
협력과 배려, 그리고 창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교실 속 상상과 전통의 빛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