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중학교 출판동아리 <초판>의 문집 『몽상』입니다.
소설 네 편과 에세이 한 편으로 구성된 『몽상』은 다섯 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진솔한 '몽상'의 기록입니다.
서툴지만 또렷하게, 자기만의 언어로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학생들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목차
- 이정빈, 「나도 내 몸을 사랑하고 싶어」
- 최정선, 「개화」
- 한희민, 「눈이 그치면, 우리가 남는다」
- 차채원, 「골목길 안, 나」
- 최하나, 「단정하게 얽힌」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