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걷쓰 덕분에 도서관을 이틀에 한 번씩 출석하는 우리 가족.
나의 반려책 제목도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이다 .
아파트 내에 입주민들을 위한 도서관도 있고, 10분만 걸어가면 큰 도서관이 있어서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