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러울것 없던 그의 유년기는 한극전쟁 6.25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마저 병석에 누우면서 집안의 가세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오로지 배우겠다는 일념하나로 동네 어르신들께 차비를 빌려 서울행을 타고 올라와 인천에도착하여 끼니를 굶고 물로 허기를 떼워가며 어느 대학생들의 충고로 인해 서울 강의록을 알게되고 배우겠다는 열망이 고를 버티게 해주었다. ....마음에 드는 책 구절이나 문장 : 불우한 상황속에서 가장 마음이 쓰라리도록 아팠던 것은 배고픔으로 들러붙은 몽이 아닌 배울 수 없다는 고통 이었다. 어쩔 수 없는 여건들로 인해 배우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이다. (인상 깊은 내용, 감상, 궁금한 점 등 자유롭게 기재할 것) '크게 쓰기위해 작게 쓰지 않겠다. 많은 생각들과 계획을하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