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면서 길거리에 일회용품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저는 편의점에서 일회용품 구매를 꺼리고, 텀블러를 들고 다녔습니다.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갈때도, 도서관 내에 구비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면 환경은 조금이라도 변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