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을 얻어 그 자연물을 다양한 놀이로 변환 한다면 그보다 좋은 놀이가 있을까 생각 됩니다.
다양한 냄세와 촉감 그리고 맛을 본다면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자연의 향기를 맞을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자연을 사랑하며 가꾸는 그런 일상을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