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송초등학교 3학년 8반 친구들의 시집
[우당탕! 어느 날 떠오른 시] 는
학교 생활 이야기,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때로는 의젓하게 나 아닌 다른 이를 배려했던 우리 아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들이 담긴 시집입니다.
아침 활동으로 시를 읽다가 우당탕!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감을 바탕으로 쓴 귀여운 시들의 모음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