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고 싶은게 없어 고민인 주인공이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일상들.
그 여행의 끝에서 주인공은 어떤 '나'를 만나게 될까요?
꿈을 아직 정하지 못한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