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건 안 돼"라고 말할 때, 나는 내 목소리를 믿기로 했습니다.
현실의 벽 앞에서도 성우라는 꿈을 놓지 않은 루다.
그 간절한 목소리가 마침내 편견을 뚫고 세상에 울려 퍼집니다.
성우를 꿈꾸는 아이 '루다'. 어른들은 현실적인 꿈을 꾸라고 말하지만 루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결국 멋진 더빙 실력으로 모두에게 인정받게 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