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를 읽고 비교하며 얻은 성찰, 직접 체험하며 느낀 공감의 순간까지.
서툴지만 진지한 고민과 따뜻한 시선이 한 장 한 장에 담겼습니다.
21명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마음이 된 이 책은, 독자에게도 작은 위로와 울림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