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에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영역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AI를 만나는 영역은 검색에 국한되어 있고, 챗지피티를 활용하여 내용을 찾아보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인천남고등학교 인공지능창의부는 실제 AI 문법을 학습하고 창작의 영역에서 AI를 활용해보고자 시도하였으며
이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을 출판하여 공개하고자 한다.
단순히 이미지를 뽑고 이야기를 만드는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스타일로 이미지를 만들고, 각 화면을 구성하는 법을 배워, 새로운 시대에 한발 먼저 나아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