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동안 저명한 그림책 작가님의 코칭을 받으며 작품 구상 및 역량을 키웠고, 아이들의 사진과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책을 펴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글을 자유롭게 쓰는 발달수준은 아직 아니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엄마들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그림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