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나도 저것처럼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어요. 친구가 잘하는 걸 보면
때로는 부러움이나 부끄러움 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하죠. 하지만
친구는 못해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답니다. 나만의
특별한 장점을 찾으면 정말 기쁘고
뿌듯할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도 자신만의 멋진 장점을
찾아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