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행복>
너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
네가 얼마나 강한지 또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졌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든 순간이 있을 때마다
내가 조용히 네 곁에 다가갈게.
<내 모습은 학용품>
여러분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친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화를
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마음에 따라 모습이
학용품으로 바뀌지만 나라는
존재는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