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났다]를 읽고 아빠와 엄마의 화난 순간보다 행복한 순간에 눈길을 돌려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웃을 때 가장 빛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는 가족을 향한 아이들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