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걷고, 쓰며 세계와 만나는 우리!
우리는 교실을 넘어 마을과 세상을 배우며,
인천의 길과 이야기를 직접 걷고 기록했습니다.
이번 책은 ‘읽기·걷기·쓰기(읽걷쓰)’를 주제로,
인천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모습을 일본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글, 그림, 사진 등 자신의 방식으로 인천을 표현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천청인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군마현립다카사키고등특별지원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