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에 따라 우리도 하늘과 땅을 살피며 지구의 일을 담아내왔었습니다. 또, 켜켜이 담아왔던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 기록들을 흩날릴 수 없어 이곳에 모아두었습니다.
읽고 쓰는 사람으로 자라기 위한 첫 번째 나의 책, 열세살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