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림초등학교 <어린이작가부> 4학년 오나윤 작가가 뽑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해서 '나의 강아지가 뽑기 기계에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그림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