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림초등학교 <어린이작가부> 5학년 고결 작가의 그림동화책. 문득 '개미가 무슨 맛일까? 궁금한 사람이 개미를 맛보기 위해 혀를 갖다 댄다면, 개미 입장에서는 사람이 거인이겠구나.' 란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